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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48 : 고객들의 칭찬과 성실한 한남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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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8-28 16:36 조회1,5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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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남관광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한남관광에 부탁했는데 왜 다른 회사차냐? 한남이 아니면 쓰지 않겠다.”
“한남은 친절도 하지만 차도 새것에다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어 냄새도 나지 않는다.”
“한남의 승무원들의 말씨도 다른 회사와 다르다.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미소와 친절로 참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복장이며 명찰이며 통일된 모습에 신뢰감이 간다. 는 것이다.

 이것이 듣기 좋은 불만의 소리인지 모르지만 심지어 어떤 고객은 한남관광 버스 대수를 늘려라!
우리 다시 쓸 때 그 승무원을 꼭 보내 달라! 다른 회사 버스보다 손님에게 대하는 자세가 다르다.
  
  빨리 달리는 버스가 차량들이 밀리면 천천히 달립니다.
그럴 때 차창을 보면 전에는 보지 못했던 풍경이 들어옵니다. 들국화도 물들어가고 단풍도 보입니다. 
잔디로 경계를 심은 중앙 분리대에는 갖가지 풀들이 자리 잡고 손을 흔들어 댑니다. 빨리 지나치면 
볼 수 없는 풍경들이 천천히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삶은 먼저 빨리 달려간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늦게 간다고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빨리 갈 
때도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놓치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천천히 가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일에 조급하지 않고, 게으르지 않고도 살아가는 안목이 좋아야 합니다. 빨리 가야 하는데 
천천히 갈 때는 불안하거나 조급해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풍경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길이 막히면 짜증부터 내는 사람과 여유와 함께 미소를 띠어가며 일을 성실히 마치는 사람이 있습니
다.

 한발 한발 전진해가는 한남인은 이럴 때일수록 더 잘하라고는 채찍으로 알고 자만하지 않고 성실히
일합시다. 환히 웃는 당신이 너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칭찬의 말씀 모음
  ' 다음에 그 분으로 배차해준다면 한남이 비싸도 쓰겠다.
  ' 그 분은 우리 손님들에게 너무나 친절하시다
  ' 예절바르고 매너가 참 좋았다.
  ' 자동차가 안팎으로 번쩍번쩍하게 청결하다.
  ' 안전하게 운전하여 신뢰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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