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 25 : 좋은 부모가 되는 7가지 조건 (2)

넷 째 : 자녀와의 대화를 가장 중요시 할 것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 
무슨 일이든 해야 할 이유를 알고 싶어 하고 또 권리가 있다. 설명, 이유를 말해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부모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며 아이들 자신의 가치도 의심하게 된다.
문제가 있으면 아이들과 대화하며 해결해 나가도록 아이들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하고 아이들과 
협상해야 어떤 일을 결정 했을 때 자녀 스스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다섯 째 : 자녀들 본에 유연성을 가지고 변화를 가질 것
아이들이 부모를 자주 실망시키는 행동을 한다면, 부모의 기대가 비현실적일 수 있다. 아이의 행동은
주위의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2살 아이 - “안 돼” 하는 일이 너무 많았다면 좀 제한하는 행위
를 완화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변화함에 따라 아이를 돌보는 방식도 점차 변화해야 한다.

여섯 째 :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
부모는 자녀를 올바르게 자라도록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 지도하는 방법에 따라서 자녀들이 받아들
이는 차이가 많다.

자녀에게
욕
결점
→ 자신감 상실
→ 적개심 발생
비방
→ 용기가 사라짐

부모는 자녀가 잘 되길 바라지만, 그렇게 못 되더라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음을 자녀의 마음
속에 심어주어야 한다!!

일곱 째 : 부모로써 부족한 점이 있음을 인식할 것
① 부모로써 장ㆍ단점이 있음을 인식할 것
② 부모 = 헌신 - 자녀 규율을 가르치는데 일관성이 없을 수 있다.
③ 필요이상의 기대를 거는 것도 잘못
④ 많은 것을 단번에 하려 하지 않기 -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해결
⑤ 부모 자신의 발전에 노력 = 부모의 건강, 행복추구 = 곧 자녀들 건강, 행복

위 내용 (좋은 부모가 되는 7가지 조건)을 살피면서 어린 학생들을 사랑하는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며 
보다 정성을 다하는 자세가 훌륭한 자세입니다.
※ 시간 날 때 읽고, 심심할 때 읽고 또 읽어보고 모아두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