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인성교육자료








기사인성교육자료

2019 - 32 : 진실은 여러 표정을 짓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12-03 17:19 조회2,825회 댓글0건

본문

 

인간은 소문 때문에 망설일 때가 많은 존재입니다.

​치우친 정보만을 수집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견해나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물에는 반드시 양면성이 있습니다.

악(堊)에도 선(善)이, 선(善)에도 악(堊)이 함께 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인간세계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콩고의 밀립 속에 병원을 짓고 의료봉사와 전도활동에 전 생애를 바친 슈바이처 박사는 밀림의 성자로 칭송 받았습니다.

​그런데 슈바이처 박사는 문명사회로부터 설탕, 우유 등을 가져와 밀림에는 없던 백내장, 결핵 등의 질병을 만연시켰습니다.

선을 베풀었으니 나쁜 영향까지 동시에 초래한 것이지요.

​그러나 세상의 평판이 어떨지라도 박사가 숨을 거두자 수천 명의 원주민들이 그의 묘지에 꽃을 바쳤다는 그 사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이지요.

사람의 견해라는 것은 이런 것이어서 어떤 선이 다른 사람에게는 악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한 모습이냐 하면 모두가 진실한 모습입니다.

 

진실은 여러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일방적인 견해로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판단을 내릴 때는 다른 판단도 있을 수 있음을 인식하십시오.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신밖에 모릅니다.

 

한남인은 보는 견해의 차이가 다른 일들에 대하여 내가 보는 것만이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는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